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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협]화이자, 쎄레브렉스 철수안한다
작성일 2004/12/21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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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쎄레브렉스 철수안한다

광고 활동은 전면 중단, 매출에 영향 클 듯

심혈관계 부작용 위험성 보고로 논란이 되고 있는 관절염치료제 쎄레브렉스에 대해 화이자가 '철수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하지만 tv, 라디오를 포함 모든 매체를 통한 광고는 전면 중단키로 결정했다.화이자의 이번 결정은 FDA와 상의한 끝에 나온 것이다.
화이자의 헨리 맥키넬 CEO는 미국 ABC TV와의 인터뷰에서 "쎄레브렉스는 많은 환자들에게 적절한 선택이기 때문에 시장에 남겨두기로 했다"고 말했다.또한 "한 연구에서 위험성이 보고됐지만 또다른 거대 연구에서는 반대의 현상이 나왔다"며 "우리는 이 두 결과의 연관성에 대해 아직 알지 못한다"고 말해 쎄레브렉스에 대한 믿음을 표시했다.
한편 조지 사드라는 위기관리회사의 중역은 "이것은 화이자의 실수"라며 "어짜피 철수하게 돼있는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은 화이자의 전략적 실수"라고 평했다.FDA도 17일 "의사들은 다른 대체 치료법을 선택하길 조언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화이자는 쎄레브렉스의 광고에 올 3/4분기까지 총 7100만달러(약 780억원)를 사용해왔으며, 이 광고를 중지할 때 많은 매출의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9월 30일 바이옥스를 철수한 머크사의 경우, 주가 급락 및 매출 감소로 올해 5000여명을 감원할 방침으로, 회사 전체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옥스는 머크내 매출 4위 품목으로 올 9월 30일 철수까지 14.9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었다 .
쎄레브렉스는 화이자내 리피토-노바스크-졸로프트에 이어 매출 4위 품목으로 9월 30일까지 22.9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쎄레브렉스는 화이자 전체 매출의 1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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