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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데일리메디]잇단 발표 지연 '약대 6년제' 이달 결판날까
작성일 2005/03/07
내용
잇단 발표 지연 '약대 6년제' 이달 결판날까?

교육부, 이달말 연구용역 발표 유력시-어느쪽 손 들어줄지 주목

당초 지난해 12월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2월로 연기된 이후 또다시 미뤄진 교육인적자원부의 약대 6년제 연구용역 결과가 3월에는 발표될 것으로 보여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하지만 예상되는 결과는 현재로서 가늠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약대 6년제도, 그렇다고 현행 4년제가 유지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속단하기 쉽지 않다.하지만 교육부가 연구용역 발표를 계속해서 연기하는 것을 관측해보면 일방적인 6년제 추진을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교육부의 고민이 엿보인다.
실제로 교육부는 보건복지부와 달리 약대 6년제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보이지 않았던 상황서 연구용역을 수행해본 결과 타당성에 의문을 가졌을 것이라는 추측이 의료계에서 제기된다.또한 연구용역 과정에서 의료계가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문제와 이번 사안이 학제를 4년서 6년으로 늘리는 단순한 차원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면서 교육부가 예상보다 풀기 어려운 과정에 직면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의료계 관계자는 “교육부가 연구용역을 의뢰한 자체가 6년제 추진에 대해 자신이 없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더군다나 의협이 계속해서 자료를 내고 하니까 그 결과 발표가 계속 늦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 관계자도 “현재로선 약대 6년제에 대해 가타부타 어떻게 나올 것인가에 대해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고 전망하면서도 “교육부가 약사들 입장을 반영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관계자는 특히 “최근 약대 6년제 교육이 상당히 부실하다는 보도를 접했다”며 “이런 상황서 6년제를 제대로 커리큘럼화 해서 수행할 수 있는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한편 의협은 최근 보건복지부에 약대 6년제와 관련, 외국의 사례가 어떠하고 6년제를 시행하고 있는 외국의 커리큘럼 과정 등을 공개해 달라는 공문을 복지부에 제출, 답변을 기다리고 있으나 이 역시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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