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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틀보사]의협, 연수교육 양적-질적 강화 추진
작성일 2005/03/10
내용
의협, 연수교육 양적-질적 강화 추진

'교육 대상자' 및 '교육기관 인정' 기준 재정립
의협 교육위원회, 내년부터 '12평점'으로 조정 검토

연간 '8평점 이상'을 이수토록 규정되어 있는 연수 평점이 의료 개방 시대에 맞춰 국제적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며, 교육 대상자 및 연수교육기관 인정 여부 등도 현행 기준 보다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의협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용범)는 교육 대상자와 교육 기관, 교육 평점, 교육 관리 등 의사의 연수교육 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평점 이수자에 대한 혜택을 부여하는 등 회원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더욱이 외국의 경우 연간 기본 평점을 30평점 이상으로 책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의료법 시행규칙 제21조 2에 '8평점 이상'으로 명시, 글로벌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연수 평점의 격차는 시급히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다.따라서 오는 2006년부터 12평점으로 4평점을 상향 조정하되, 일부 회원들의 반대와 혼란을 우려해 조정에 대한 필요성과 연수교육 이수 방법 등을 적극 알리는 등 2020년까지는 약 50점 정도까지 조정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또한 교육 대상자중 미신고로 인한 미상자 문제의 경우, 의료법상 협회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전제되거나, 연수교육 관리 전반을 위임받았을 때 가능하다고 판단, 현재로서는 복지부로부터 면허관리 정보를 최대한 협조 받아 연수 교육을 이수 받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약 188개의 연수교육 기관도 '연수교육 시행규정'을 엄격히 적용, 대한의학회 등록학회를 경유해 평점 승인을 하고 있는 신생학회나 미등록학회 등 문제의 소지가 많은 교육기관의 평점 부여에 대해서는 '의협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기로 하는 등 교육의 질 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그리고 회비만으로 운영되고 있는 연수교육 관리운영비도 날로 증가하고 있는 회원 수와 연수교육 기관 및 교육프로그램 증가, 향후 연수교육 평점의 상향 조정 등을 위해 수익자부담 원칙에 따라, 연수교육기관으로부터 '1인 1평점 당'으로부터 관리운영비를 조달하는 방법 등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선 교육기관 및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인정 평가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하고, 장기적으로는 복지부로부터 관리 운영 부분을 전적으로 위임받았을 경우 제3의 기관에서 맡아 위탁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다.이밖에 연수교육기관 마다 '母기관'과 '子기관'으로 구분해 연수평점 차등화를 도입하자는 견해도 제시, 모학회에서 자학회로 평점을 할당해주는 방식을 채택해 모학회에 대한 교육의 비중을 높이면서 연수교육의 난립을 방지하는 등 관리의 효율성을 꾀하자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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